이 홈페이지는 CAFE24라는 호스팅업체가 제공하는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얼마전 웹로그 분석기를 제공한다는 말을 듣고 설치를 했더니 사이트의 웹로그를 분석,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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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분석 내용이기는 하나, 역시 방문자 수가 세자리 수를 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내 홈페이지가 맞다-_-

 

검색 유입어로 가장 많이 올라온 것이 "조이스틱 만들기"이고 그 다음이 "풀메탈패닉21권"..... FMP 21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나뿐이 아닌게 맞지 싶다.

 

검색엔진에 등록했던 곳은 네이버뿐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쪽으로부터의 유입은 찾기 힘들고 반면에 구글로부터의 유입이 압도적이다. 예전에 구글 광고를 달면서 웹 주소를 게시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영향인지 어쩐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무의미하게 되돌리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니.....

 cap8.png

 

사이트 체류시간............. 뭥미;;

 

1분 이하, 말 그대로 잠깐 들렀다가 후다닥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차분하게 읽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

 

왠지 미니홈피 하는 사람들이 미니홈피 방문자 분석기 따위를 사용하는 심정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내 홈페이지란 내 가게라든가 내 집과 같은 것이기에 우리집에 누가 놀러왔는지 어떻게 있다가 가는지 궁금한 건 당연지사!

 

이외에도 나름대로 상세한 메뉴를 제공하는 듯 하지만 어떻게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두었다.

댓글
2009.10.14 14:12:31
아침형라이더
그래. 3초안에 impact를 못주면, 사람들은 떠나게 되지--
뭔가 강한 인상을 심어줘야돼-- 아님, 같은 관심사라던지-
1분동안 엄청난걸 읽고 가는거야..
나도 1분 이상은 잘 안있는거 같은데..
호호호
댓글
2009.10.20 13:30:59
키세츠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려면 웹툰이나 동영상을 올려야 되잖아;;
근데 내 홈피에는 글씨만 잔뜩 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77.JPG

언젠가부터 이상하게 고흐 작품에 집착하게 됐다.. 명화이기도 하고, 150피스라서 맞추는 재미도 쏠쏠..

하지만 더 이상의 고흐 150피스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듯... OTL

 

 

88.jpg  60.jpg 

정말 태교를 위해 나온 퍼즐이라고 밖에는... 곧 문닫는 쇼핑몰에서 아주아주 저렴하게 건진 귀여운 아기 사진 퍼즐.

나중에 액자에 넣어두고 싶을만큼 사진의 퀄리티도 훌륭하고 완성된 사이즈도 크다.

각각 100피스, 200피스로 이래뵈도 건너온 상품이라는거..

 

 

 22.jpg95.JPG

그밖의 150피스 풍경과 정물화 퍼즐..  알록달록하고 그림이 예뻐서 역시 맞추기 쉽고 재미있다.  

 

 

그동안 태교를 핑계삼아 매일같이 꾸준히 해온 직소퍼즐의 사진을 모아보았다.

꽤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모으니까 별로 많은 편도 아니다.

사실 그전에도 퍼즐을 가끔 한 적은 있지만 얼마 전 직소퍼즐까페에 가입하면서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소소한 정보도 얻고 좀 더 본격적으로 즐기게 됐다고 할까..

최근까지 집중했던 것은 거의 100~200피스 퍼즐로 왠만큼 직소퍼즐 좀한다 하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_-;

단시간에 완성할수 있어 성취감을 빨리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도 말이다.

 

이제 남은건 500피스..

고흐의 별밤과 얼마 전 지른 이녀석들이 있다..

 

 

후덜덜...;;;;; DSC_0579.JPG

댓글
2009.10.13 16:38:04
아침형라이더
오호호--
진짜 태교에 좋은거야? 흠흠..

태교에 좋은건 뭘까??
댓글
2009.10.14 10:39:41
키세츠
스스로가 태교에 좋다고 믿는다면 그게 가장 좋은 거지 싶어.
그런 의미에서 진영이한테 레고조립이 태교에 좋다고 늘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믿지를 않는군.

요새 가끔 나도 옆에서 집적거리면서 몇 조각씩은 맞추는데 보태고 있긴 한데,
나에겐 너무 어려워서 금방 포기하게 돼.

조카 녀석이 요새 영상통화에 맛을 들여서 맨날 아버지 핸드폰을 붙들고 이곳저곳으로 영상통화를 날리는 중이라고 한다. 나라고 예외가 될 수 없는데 내 얼굴이 뜨자마자 이 녀석은 인사도 채 아니 하고,

 

"삼촌! 레고 보여주세요!"

 

라고 외친다. 녀석은 아직 한번도 울산에 내려온 적이 없지만 일전에 내려왔던 큰누님이 이 녀석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진열장을 비춘 전력이 있기 때문에 녀석의 머리속에는 "삼촌 집 = 레고"로 인식되어버린 듯....

 

레고보고 싶으면 이쁜 짓 해보라니까 서슴없이 하는 꼬막질이라니... 녀석이 오기전에 집에 있는 레고를 서둘러 안전한 장소로 피신시켜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일단 시티브릭은 조만간 분해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8014 스타워즈 얘네들은 아직 분해하고 싶지 않은데 우짤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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