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는 CAFE24라는 호스팅업체가 제공하는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얼마전 웹로그 분석기를 제공한다는 말을 듣고 설치를 했더니 사이트의 웹로그를 분석,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일주일간의 분석 내용이기는 하나, 역시 방문자 수가 세자리 수를 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내 홈페이지가 맞다-_-
검색 유입어로 가장 많이 올라온 것이 "조이스틱 만들기"이고 그 다음이 "풀메탈패닉21권"..... FMP 21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나뿐이 아닌게 맞지 싶다.
검색엔진에 등록했던 곳은 네이버뿐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쪽으로부터의 유입은 찾기 힘들고 반면에 구글로부터의 유입이 압도적이다. 예전에 구글 광고를 달면서 웹 주소를 게시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영향인지 어쩐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무의미하게 되돌리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니.....
사이트 체류시간............. 뭥미;;
1분 이하, 말 그대로 잠깐 들렀다가 후다닥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차분하게 읽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
왠지 미니홈피 하는 사람들이 미니홈피 방문자 분석기 따위를 사용하는 심정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내 홈페이지란 내 가게라든가 내 집과 같은 것이기에 우리집에 누가 놀러왔는지 어떻게 있다가 가는지 궁금한 건 당연지사!
이외에도 나름대로 상세한 메뉴를 제공하는 듯 하지만 어떻게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두었다.
언젠가부터 이상하게 고흐 작품에 집착하게 됐다.. 명화이기도 하고, 150피스라서 맞추는 재미도 쏠쏠..
하지만 더 이상의 고흐 150피스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듯... OTL
정말 태교를 위해 나온 퍼즐이라고 밖에는... 곧 문닫는 쇼핑몰에서 아주아주 저렴하게 건진 귀여운 아기 사진 퍼즐.
나중에 액자에 넣어두고 싶을만큼 사진의 퀄리티도 훌륭하고 완성된 사이즈도 크다.
각각 100피스, 200피스로 이래뵈도 물 건너온 상품이라는거..

그밖의 150피스 풍경과 정물화 퍼즐.. 알록달록하고 그림이 예뻐서 역시 맞추기 쉽고 재미있다.
그동안 태교를 핑계삼아 매일같이 꾸준히 해온 직소퍼즐의 사진을 모아보았다.
꽤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모으니까 별로 많은 편도 아니다.
사실 그전에도 퍼즐을 가끔 한 적은 있지만 얼마 전 직소퍼즐까페에 가입하면서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소소한 정보도 얻고 좀 더 본격적으로 즐기게 됐다고 할까..
최근까지 집중했던 것은 거의 100~200피스 퍼즐로 왠만큼 직소퍼즐 좀한다 하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_-;
단시간에 완성할수 있어 성취감을 빨리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도 말이다.
이제 남은건 500피스..
고흐의 별밤과 얼마 전 지른 이녀석들이 있다..
후덜덜...;;;;;
조카 녀석이 요새 영상통화에 맛을 들여서 맨날 아버지 핸드폰을 붙들고 이곳저곳으로 영상통화를 날리는 중이라고 한다. 나라고 예외가 될 수 없는데 내 얼굴이 뜨자마자 이 녀석은 인사도 채 아니 하고,
"삼촌! 레고 보여주세요!"
라고 외친다. 녀석은 아직 한번도 울산에 내려온 적이 없지만 일전에 내려왔던 큰누님이 이 녀석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진열장을 비춘 전력이 있기 때문에 녀석의 머리속에는 "삼촌 집 = 레고"로 인식되어버린 듯....
레고보고 싶으면 이쁜 짓 해보라니까 서슴없이 하는 꼬막질이라니... 녀석이 오기전에 집에 있는 레고를 서둘러 안전한 장소로 피신시켜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일단 시티브릭은 조만간 분해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8014 스타워즈 얘네들은 아직 분해하고 싶지 않은데 우짤까 고민중이다....
-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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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Wars,
- CloneTroopers










뭔가 강한 인상을 심어줘야돼-- 아님, 같은 관심사라던지-
1분동안 엄청난걸 읽고 가는거야..
나도 1분 이상은 잘 안있는거 같은데..
호호호